34명 30.4% (신경 안쓰는 줄 알았는데 집 문고리에 약 걸어두고 쪽지로 아프지 말라고 적어둠) 78명 69.6% (하루종일 간호해주면서 내가 잠들었을 때) "왜 아프고 그러냐.. 속상하게.." 리고 말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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