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찬:전교회장님.. 참 고생이 많아보이신다. 웃는 거 몇 번 봤는데 완전 5살 3명 3.1% 2 리:맨날 반에 찾아와서 야야거리다가 남자애 한 명 데리고 감 가끔씩 무서운 말을 좀 한다 20명 20.8% 3 빈:맨~~날 복도에서 만남의 광장을 여는 주범. 시끄러워 2명 2.1% 4 황:미술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잘함. 빈선배랑 자주 붙어다님 8명 8.3% 5 한:모든 선생님이랑 친함.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말한 첫 번째 선배 31명 32.3% 6 필:외국인이라 한국어 못 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국어 마스터. 귀여운 선배다 5명 5.2% 7 김:제일 충격적인 사람. 막 끼부리고 다니는데 거의 친구들이랑만 다녀서 만날 기회가 없음 8명 8.3% 8 빵:존나 귀여움. 가끔씩 머리 부스스해지는데 꼬순내나게 생김. 내 앞 자리라 행복함 19명 19.8%
총 1개의 댓글
쑥먹는태희 23.03.03
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깐 곧 토픽이 종료되더라구요! 초심을 살려서 오랜만에 a/b 말고 이거 썼습니다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