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찬이(수영부): 대회 끝나고 수건만 걸친채 나에게 오는 찬이 37명 38.5% 2 민호(육상부): 아쉽게 넘어져서 2등을 해서 실망했어도 테희앞에서는 티 안내는 민호 35명 36.5% 3 창빈(역도부): 역도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서 뉴스에도 나가게 된 창빈 19명 19.8% 4 현진(농구부): 대회를 하다가 공 교체 시간에 쓰던공을 내게 던져준 현진 45명 46.9% 5 지성(배구부): 경기를 뛰다가 아쉽게 부상을 당해 경기 중단을 한 지성 26명 27.1% 6 용복(배드민턴부): 날렵한 몸으로 콕 하나를 안놓치는 용복 29명 30.2% 7 승민(축구부): 대회에서 이기고 나서 나에게로 달려오는 승민 52명 54.2% 8 정인(볼링부): 대회에서 이기고 힘들었다며 내게 기대는 정인 41명 42.7% 9 찬이,민호,창빈이[연상] 현진이 지성이 용복이 승민이 [동갑] 정인이[연하] 2명 2.1%
총 1개의 댓글
김승멍.., 23.04.17
승민아아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