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“ (등을 내주며) 빨리 업혀 귀찮게 하지 말고 ” 찬 5명 4.7% 2 “ …알아서 따라와 너 많이 안 취한 거 아니까 “ 민호 17명 16.0% 3 “ 다음부터는 울어도 안 데리러 올 거니까 다른 남자 구해요 ” 창빈 4명 3.8% 4 “ 가까이 있어서 데리러 온 거니까 내가 아직도 너 좋아할 거라는 생각 버려 “ 현진 9명 8.5% 5 “ 어차피 취해서 아침에는 기억도 못 하고 무시할 거면서.. ” 지성 20명 18.9% 6 “ (날 부축해 주며) 미워요 누나.. 미운데 나 아직도 누나 좋아하나 봐.. ” 용복 28명 26.4% 7 “ 바람났던 남자는 어디 가고 왜 전남친인 나한테 연락하는 거야. ” 승민 13명 12.3% 8 “ 다시 만나줄 거 아니면 술 마시고도 연락하지 마, 데려다주는 것도 끝이야 ” 정인 10명 9.4%
총 3개의 댓글
평테이_ 23.05.28
지평선은 여주가 오랜 연인이었던 슼즈를 버리고 다른 남자와 바람이나 헤어지고 난 뒤 여주가 후회하고 슼즈를 그리워하며 질척거리는 그런 내용입니다. 아마 점점 연인으로 다시 발전하거나 다시 안 만날 수도..
만은괂심 23.05.28
일찍 온 내 자신.. 겁나 칭찬해..❤️
………, 23.05.28
전남친 김승민이 더 잘생겨서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