쑥먹는태희

74명 참여중23.02.19

종료된 토픽

그녀가

55명 74.3%

내 눈에 보였다. 하염없이 우는 것 말곤 할 수 있는게 없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.

19명 25.7%

내 눈에서 멀어져간다. 멍하니 쳐다보는 것 말곤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실망스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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