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" 태희야 무슨일이야 . . ? 어디 아파 . . ? " 걱정하는 너 - 찬 12명 15.0% 2 갑자기 일어나고선 " 얘랑 저 아파서 보건실 좀 갈게요 . " 라고 말한 너 - 민호 56명 70.0% 3 " 뭐야 너 왜 갑자기 안색이 안좋아 . . ? " 당황하는 너 - 창빈 13명 16.3% 4 조용히 자기 가방에서 핫팩이랑 담요를 꺼내서 나한테 건내주는 너 - 현진 50명 62.5% 5 " 뭐야 너 왜그래 . . ?! 아파 ?! " 귓속말로 계속 걱정해주는 너 - 지성 40명 50.0% 6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몰라가지고 어버버 거리는 너 - 용복 17명 21.3% 7 챙겨는 주고 싶은데 이유를 못 물어보겠어서 계속 슬픈 눈으로 보는 너 - 승민 30명 37.5% 8 " 아파 ? 보건실 갈래 ? " 날 처다보며 상냥하게 물어보는 너 - 정인 32명 40.0%
총 1개의 댓글
삐약삐약_용복이 23.03.18
이런 친구 어디 없냐……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