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가만히 듣더니 " ..저도 그런적이 있거든요.. " 공감해 주려는 찬 17명 23.3% 2 토닥여주며 " 힘내세요, 저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라.. " 라고 말하는 민호 36명 49.3% 3 축 처진 분위기를 살릴려고 " 아잇! 그 자식이 나빴네!! " 대신 화내주는 창빈 24명 32.9% 4 이야기를 듣더니 울먹이며 " 어뜨케 너무 힘드셨겠다 ㅠㅠ " 대신 울어주는 현진 29명 39.7% 5 " 이따 또 비오니까 이 우산 챙기세요 꼭!! " 건강부터 챙기는 지성 24명 32.9% 6 " 괜찮으세요..? 어떡해.. 이제 그만 울어요.. " 달래주는 용복 24명 32.9% 7 " 뭔가 그렇게 우울할때가 많죠.. 하지만 다 지나갈거에요.. " 위로해주는 승민 34명 46.6% 8 " 실컷 우세요, 저 어디 안가니까..ㅎㅎ " 옆에 있어주는 정인 36명 49.3%
총 0개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