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명 23.7% 나에게 너는 그저 스치는 인연이였다. 그러던 네가 이제는 나의 전부가 되어 나에게로 온다. 58명 76.3% 스쳐가던 인연인 너는 이제 나의 모든 것에 있다.내 안에서 너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
총 4개의 댓글
새우깡 23.02.23
뭐죠 이 알 수없는 밤 감성은... 제가 감성에 찌들어 마구 써봤습니다...
유난히_짙고 23.02.23
새벽 감성 제대로 이네요..😭
초코볼굴리자 23.02.24
그냥 내 안에 이동혁밖에 없슴
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.02.24
나는 거대한 소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