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명 46.8%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넌 어디를 보고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33명 53.2% 좋아하는 만큼 별은 떠오르고 여전히 나는 어쩔줄 모르고, 안개속에 갇힌 그 말투 속에 담긴
총 1개의 댓글
some1*8/20 22.07.15
하니 사랑해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길 바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