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조심스레 비닐우산을 건내주며 안쓰럽게 날 보는 찬 19명 20.7% 2 처량하게 비를 맞고있던 날 보며 조용히 비닐우산을 씌어준 민호 57명 62.0% 3 힘없이 길에서 앉아있던 날 부축하고 편의점에 들어가 비닐우산을 사준 창빈 23명 25.0% 4 자신과 똑같이 비를 맞고있는 날 보곤 " 비닐우산 사드릴까요..? " 라고 말하는 현진 37명 40.2% 5 빗속에서 울면서 길에 앉아있는 날 보고 자신이 쓰던 비닐우산을 준 지성 43명 46.7% 6 날 보며 " 뭐해요? 일으켜 드릴까요? " 라면서 먼저 다가와준 용복 24명 26.1% 7 웃는얼굴로 나한테 다가와서 " 우울하신가요? 저랑 같이 놀아요! " 라고 말하는 승민 31명 33.7% 8 멀리서 다가오며 " 추우시겠다. 집 어디에요? 대려다 드릴게요. " 라고 도와주는 정인 35명 38.0%
총 1개의 댓글
한다혜🐈 23.05.01
언제나 최고예요 쌤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