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월

73명 참여중23.01.27

종료된 토픽

시한부의 삶을 사는 나에게 그들이 해준 말

54명 74.0%

울음을 참아보며 '난 네가 떠나도 너만 보고 살거야' 라며 살포시 웃는 이동해

19명 26.0%

울면서 '미안한데..널 잊어야 내가 살 수 있을거 같아..' 최대한 매정하게 말하는 이혁재

총 2개의 댓글

  • 달나라엘프_ 23.01.28

    동해야 아니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야지ㅠㅠ 라고 형식적으로 말하고싶지만 그건좀 아니다 혁재야 날 잊으면 밤마다 꿈속으로 찾아가버릴거야

  • [ELF]도로시 23.01.27

    이도내... 무슨말이야 그게...나 죽으면 더 좋은 여자 만나서 살아야징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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