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명 37.1% “ 야..! 안 다쳤어? (손을 잡아주며) 거실에 가 있어 내가 치울게 ” 조심해 용복 61명 62.9% “ ㅋㅋㅋ또 깼네? 조심해서 나와 있어 오빠가 가서 치울게 ” 익숙한 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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