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"자기야 괜찮아..? 맘 상하지 마. 자기가 잘 못 한거 하나도 없어." 위로해주는 찬 18명 16.7% 2 "...태희야 괜찮아?" 눈물 닦아 주는 민호 53명 49.1% 3 "자기야..울지마..내 맘도 아프잖아.." 자기도 맘 아파하는 창빈 18명 16.7% 4 "난 자기 웃는 얼굴이 더 좋은데..울지 마.." 곧 울 것 같은 현진 36명 33.3% 5 "..자기야 마음 복잡하면 바람이라도 쐬러 갈까?" 바람 쐬러 가자는 지성 40명 37.0% 6 "솔직히 내가 지금 무슨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..미안해." 그저 꼭 안아주는 용복 28명 25.9% 7 "자기야 괜찮아지면 말해줘. 난 언제나 자기 옆에 있으니까." 언제나 태희가 우선인 승민 48명 44.4% 8 "..." 아무 말 없이 눈물 그칠 때까지 곁에 있어주는 정인 43명 39.8%
총 1개의 댓글
다내꺼야저리비켜 23.02.16
삘 받아서 하루에 두개 올리네요..ㅋㅋ 하지만 이제 할 주제가 없는 게 함졍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