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9명 61.0% ''아직도 내 자리 탐내시는 건가? 힘으로 이길 수 있는데.'' 대기업 후계자 재벌2세 57명 39.0% ''제가 올라 갈 겁니다. 도련님 보다는 제가 영특하지 않습니까?'' 영특한 비서
총 2개의 댓글
현지니잉 23.02.10
이걸 어뜨케 골라요…ㅋㅎㅋㅎㅋㅎ
삐약삐약_용복이 23.02.10
언니 아이디어 굿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