꼼혁잉

152명 참여중23.02.25

종료된 토픽

길 걸어가다 마트 다녀오시는 우리 엄마를 마주쳤을때

  • 1 ㅇ어어…하면서 고개숙이는 지성
    15명 9.9%
  • 2 "어머니 안녕하세요 00이 남자친구입니다” 라고 말하는 재민
    43명 28.3%
  • 3 "장모님 이 짐 제가 들어드릴게요!” 라고 말하는 해찬
    94명 61.8%

총 5개의 댓글

  • 김또잉내꺼하자 23.02.25

    장모님이라니.. 우리엄마는 너같은 사위 환영이야

  • 유난히_짙고 23.02.25

    장모님... 지금 결혼하자는거지

  • ㅋㅋㅋㅋㅋㅋㅋㅎ 23.02.25

    장모님이랫..언제나 환영..

  • CrushDiary 23.02.25

    넌 4위야 울엄마 사위

  • 초코볼굴리자 23.02.25

    장모님이래ㅋ하 진쫘 이해찬 못말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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