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"많이 힘들었지?" 내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오랫동안 안아주는 정윤오 36명 56.3% 2 나 몰래 자신의 계정으로 '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애한테 연락하지 마세요'라고 보내는 김동영 12명 18.8% 3 나를 깎아내리는 사생의 연락 내용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대신 화내주는 김정우 16명 25.0%
총 2개의 댓글
초코볼굴리자 23.04.22
따뜻하다 정윤오 품..
엥시리의영원한발닦개 23.04.27
돈으로 사겟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