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내꺼야저리비켜

95명 참여중23.04.20

종료된 토픽

악몽

39명 41.1%

“부인..하늘에 가서도 사랑하겠소. 미안하고 고마웠소..” 내 눈 앞에서 눈을 감는 현진

56명 58.9%

“..잠시 나갔다 오겠소. 금방 돌아올 겁니다.” 며칠 뒤, 행방불명 됐다는 민호

총 1개의 댓글

  • |유사탕| 23.04.21

    시발 현진 죽인 인간ㅅㄲ 나와봐

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