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9명 41.1% “부인..하늘에 가서도 사랑하겠소. 미안하고 고마웠소..” 내 눈 앞에서 눈을 감는 현진 56명 58.9% “..잠시 나갔다 오겠소. 금방 돌아올 겁니다.” 며칠 뒤, 행방불명 됐다는 민호
총 1개의 댓글
|유사탕| 23.04.21
시발 현진 죽인 인간ㅅㄲ 나와봐